<울산매일신문> 2010년 8월 27일 15면
문화면
‘뉴욕서 외치는 대~한민국’
10년 펀드계 노하우
뉴욕의 헤지펀드업계에 10년째 몸담고 있는 토종한국인 남 경이 경제에세이 「뉴욕에서 외치는 대~한민국」을 펴냈다.
지난 10년의 커리어를 중심으로 걸어온 여정과 그 과정에서 경험하고 느낀 점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흥미롭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뉴욕에서 외치는 대~한민국」은 아직 한국인들에게는 낯설기만한 대체투자업(헤지펀드를 비롯한 각종 사모펀드)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도 곁들였다.
이연옥 기자 yorhee@iusm.co.kr
울산매일
http://www.ulsanmaeil.co.kr/news/view.asp?idx=393346&oidx=5
|
조회 : 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