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예뻐지고 행복해지는 알찬 칼럼들을 하루에 한 장씩 읽으면서 넘기는 새로운 개념의 탁상용 캘린더. 요일은 표시되어 있지 않아 매년 계속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은 《피부 Breakfast》는 영양가 높은 피부 칼럼을 매일 하나씩 읽을 수 있고, 칼럼 하단에는 영어로 된 속담이나 명문들이 엄선, 수록되어 영어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했다.
피부가 예뻐지고 행복해지는 새로운 개념의 탁상용 캘린더!
또한 2월 29일까지 포함해서 모두 366개의 피부칼럼이 비슷한 길이로 수록돼 있는 《피부 Breakfast》는 보톡스나 레이저와 같은 미용성형시술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무좀이나 여드름, 일광화상 등과 같은 일반적인 피부질환과 관련한 내용도 다양하게 담았다. 또한 타임지에서 선정한 몸에 좋은 음식들 중 특별히 피부에 좋은 것들을 선별해 자세히 다룬 내용들도 유니크한 게 특징.
캘린더는 날짜를 확인하거나 약속 같은 것을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구나 기존 피부 관련 교양서들에는 대개 어려운 전문용어나 또는 비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반해 이 캘린더는 짧은 칼럼 형식을 빌려 부담이 적으면서도 전문적이고 흥미로운 피부 관련 상식들을 하루에 하나씩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피부 관련 칼럼 366개 수록, 매일매일 새롭게 얻는 피부상식!
이 캘린더는 식탁이나 책상의 한 구석에 놓아두기만 하면 된다. 이제는 두꺼운 피부 관련서적을 한두 페이지 펼쳐보고는 집어던져 어디에 있는지 찾지도 못하는 그런 실수는 하지 않게 될 것이며,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검증받지 않은 피부상식들에 더 이상 혼란스러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피부 Breakfast'라는 제목이 의미하듯이 이 캘린더는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한 페이지씩 읽고 나오는 것이 제일 좋다. 출근길에 책의 내용을 다시 곰씹어보면 피부에 대한 좋은 상식들이 계속 쌓여갈 것이고 엄선해서 실려 있는 영어문장도 매일 하나씩 외우면 영어공부는 물론 인생에 큰 교훈들을 얻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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