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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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제출자 이름 & 연락처 :

이름 : 박유남(Pak, Yu Nam) 연락처(미국) : yu41pak@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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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원고 제목 :

재미(36년)교포 이민생활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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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분야 :

자기계발(생활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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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원고의 분량 :

20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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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원고를 20자 이내로 설명 :

미 이민 생활의 실태를 알리는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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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원고 기획 의도 :

낯설고 물설은 곳에서의 새로운 삶이란 녹녹치 않다.

딴엔 준비를 한다고 하지만 막상 오고 보니 여러 가지 헛수고가 많았다.

특히나 영어의 불편은 지금은 오래 살다 보니 많이 나아졌지만

날만 새면 싸워야 하는 영어 말, 그 애환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이제 지는 해가 보기 싫어지는 나이가 되니 富나 名譽 따윈 별로 의미가 없고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다 주고 싶은 엉뚱한 생각뿐이다.

해서 생각한 게 이렇게 살아온 나의 이민 생활을 가감 없이 일러줘

여러분의 새 삶 개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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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원고의 내용 요약 :

제1부 : 초기 이민자의 일상 소개

제2부 : 문화가 다른 곳에 살면서 보고 듣고 나를 깨우치게 한 것

제3부 : 미국생활에서 느낀 한국의 병폐적인 언행과 관료의 타성 지적

제4부 : 영어, 잘 하면 좋으나 쉽지가 않다. 영어 말로 인한 애환을 정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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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저자 : < 자기소개 >

<이름> : PAK, YU NAM(박유남)

<경력> :

. 1970 : 서울 단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 . 1980 : 서울 시청 의원면직(지방행정 사무관)

. 1986 : 미국으로 가족이민 . 1987 : 미국 소재 영어학교(D.L.I.) 수료

. 1988 : 전자수리학교(A.T.C.) 수료 . 1997 ~ 2017 : 생활영어 강의 ( L.A., 및 Oregon )

<저서> : [난, English & 넌, Korean] 외 4 권

<현재> : 미국 California 거주 * 연락처 / yu41pak@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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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원고의 목차 :

제1부 : 초기 이민자의 일상 제2부 : 나를 깨우치게 하는 것들

제3부 : 고치고 살면 좋을 것들 제4부 : 나의 영어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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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상 독자 :

미국 이민, 유학, 방미 예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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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출간된 책 중에 이 원고와 비슷한 책 :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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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원고의 특징 :

한 인간의 성장과 이민 생활의 실태를 그대로 밝혀 문화가 다른 곳에서 새로

시작하는 내 동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정리한 바른 삶의 지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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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 책이 세상에 나가야 할 이유 :

새로 가는 먼 길은 어떻게 가야 할지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유익한 여행이 된다.

우리의 삶도 무조건 부닥칠 것이 아니고 피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미리

알아 두면 보다 알찬 삶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이래서 이 책이 햇빛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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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주위로부터 평 :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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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광고문구 한 가지(Idea) :

미 이민 생활의 실태를 알리는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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